"총 금액은 1563불 입니다" 치과 치료를 하고 나온 금액이다.캐나다에서 치과를 가면 저정도가 보통 나오는 금액이다.저 돈을 어떻게 다 내고 치과를 가지?할 텐데겁낼 필요는 없다. 직장을 다닌다면, 직장에 회사 보험이 있고, 본인과 가족들까지 커버가 된다. (월급 많은 곳 보다 보험이 좋은 회사가 좋을 수도 있다) 보통 치과, 안과를 회사에서 보험 처리를 해주며, 약값도 보험처리(오남용을 막기 위해서 100%는 안해준다)해준다. 그래서 평소에 치과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그 중에 가장 기본이 치실이라 할 수있다.영어로치실은 floss라고 한다. 캐나다는 치료가 우선이 아니라 예방이 우선이다. 따라서 예방법들이 많고, 예방 광고도 많이 하고, 그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사실 치료보다, 예방에 들..
"아이~참!!!" 즐겨보는 미드말고 캐드가 있다. Netflix 한 달 무료 체험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Kim's convenience라는 캐나다 시트콤이다.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한 한인 이민 가족의 생활 이야기이다. 출처: CBC "아이~참!"은 이 드라마에서 아빠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출처: Youtube 다소 과장 되기도 하고, 등장 인물들의 약간 어그로의 과거 사고 방식도 있긴 하지만캐나다 공영 방송인 CBC(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에서 방송이 된 것을 보면,시트콤으로써 재미를 충분히 전달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먼저 이 시트콤이 생겨난 배경은 이러하다.먼저 연극으로 시작이 되었다.Ins Choi라는 분이 감독이자, 연기도 했는데, 그 연극으로 ..
"캐나다에서는 Yuka, Stylecad를 사용할까?" 처음 캐나다를 오면서 생각했던 의문 점이였다. "과연 어떤 캐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을까?"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수패턴을 전혀 하지 않는다.모두 캐드로 작업을 하며, Gerber를 사용한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본 사용하는 캐드는 거버, 렉트라, 옵티텍, 투카, 패드시스템, 스타일 캐드가 있다. 하지만 역시 거버 사용이 제일 많다.(이건 한국에서 일할 때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아~패드 시스템은 대학때 살짝 사용해 봤었는데~언제적꺼니? 한국에서 근무 할 당시에는 Yuka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고,다음은 Stylecad였다. 유까는 다녔던 학원에서 사용을 했기에 배울 수 있었고,스타일 캐드는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보기 위해 배웠으며,캐나다 오기전 몇..
"비타민 말고 바이타민을 먹자!!!" 바이타민B, C, D! 캐나다에선 비타민이라 부르지 많는다. 비타민은 영국식 발음이다.북미에서는 바이타민이라 부른다.(영국식 철자를 사용하면서 발음은 미국 발음을 사용하다니 웃기다!!!) Via: Youtube 발음와 엑센트를 비교해 들어보자 한국이라면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통해 여러 영양분을 섭취하게 되지만한식을 고집하는 사람이라면 해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통한 여러 영양분을 섭취가 힘들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통해 보충을 해줘야 한다. 많은 영양소 중 이것! 바.이.타.민!!! 우리 몸은 많은 양의 바이타민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중 하나라도 모자르다면 몸에 안 좋은 현상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심적으로도 안 좋아진다. 위염, 빈혈, 만성 피로등등 발생할..
"Not at all!!!"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후 패턴 학원을 다녔다. 학원을 수료한 후 패턴 그레이딩과 패턴 보조를 했고,다음 패턴사가 되었다. 한국의 전형적인 패턴사가 되는 길이였다. 그레이딩을 하고 패턴 보조를 하고 다음이 패턴사를 하는것이다. 캐나다는 이렇다.그레이딩 하는 사람(Grader)은 그레이딩으로 시작해서 그레이딩만,요척 내는 사람(Marker)은 요척만, 패턴사(Pattern maker)는 바로 패턴부터 시작한다.물론 욕심이 생기면 그레이딩하다가 패턴을 할 수도 있겠지만아직까지 그런 사람은 못 봤다.재단만 하던 사람(Cutter)이 요척사로 바꾼것은 봤다. 우리 회사엔 20년째 그레이딩만 하는 사람도 있고,대학 졸업 후 바로 패턴사로 들어와 그레이딩, 요척, 한 번 않고 패턴만 하는..
"엇! 프로바이오틱스 세일한다!!!'...Via: Jamieson 캐나다 대표 약국이자, 마트인 Shoppers drug mart에 갔다.(원래 마트 돌아다니며 구경하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영양제, 비타민 코너에서 발견한 세일하는 프로바이오틱스!!!원가가 $34.99인데 무려 $20.99에 똭!!! 이건 꼭 사야대애~~!!!! 매일 아침 일어나서 프로바이오틱스 한 알과 냉수 한컵으로 시작하는 하루그래서 이렇게 세일 할때 저장해두어야 한다. 왜?한 박스에 30알 밖에 안들어 있으면서 비싸니까!!!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기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다.처음엔 비싼 가격에 망설였지만, 한 번 먹어보고 결정하자 하고는 복용을 시작했는데넌 비싸지만 예뻐해 주겠어! 였다. 처음 복용 꾸륵거기..
2019/02/10 - [캐나다 브랜드] - 캐나다 브랜드| "Tim Hortons" - 01 "Tim Horton!!! 캐나다 대표 브랜드!!!" 캐나다에도 많은 커피샵이 있다.대표적으로 Starbukcs, Tim Hortons, Second cup, Timothy's가 있다. 그 중 Tim Hortons는 대표적인 캐내디언 프렌차이즈며 1964년 Tim Hortons는 캐나다 하키 선수에 의해 만들어진 프렌차이즈 인데, 그 하키 선수의 이름이 Tim Horton이였다.발음은 팀 홀튼에 가깝다. 팀 홀튼은 캐나다에 스타벅스(약 1500개)보다 훨씬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다.캐나다 내에 약 4000개 정도의 매장이 있다고 한다. 각 쇼핑몰에 하나쯤은 있으며, 작은 소도시 곳곳에도 있다.또 많은 주유소에도..
"Double double please!!!" Double double은 설탕 둘, 크림 둘 넣어주세요 라는 말이다.캐내디언들이 즐겨마시는 커피 중에 하나다. Tim Hortons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커피브랜드이다. 캐나다 내에 스타벅스 보다도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캐나다의 다양한 계절(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엄청나다)에 맞게 이벤트와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Tim Hortons에서 Roll-up이라 불리는 이벤트가 2월 6일부터 시작했다.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다.(하지만 오늘 아침 영하 33도) 이 롤업 이벤트가 얼마나 어마 어마한 이벤트인지 상상하기 힘들것이다. 40대의 Jeep Compass SUV 100명에게 500만원이 담긴 은행카드 1000명에게 자전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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