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말은?
"캐나다에서의 주말은 어떨까?" 캐나다란 나라는 엄청 많은 인종,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이유는 이민 국가이기에 많은 나라에서 이민을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보다도 훨씬 많은 인종,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캐나다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 그들이 모 여사니 주말도 가지 각색이다.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남의 생활에 관여하기도 않는다. 나도 그 생활을 만끽했었다. 눈치 볼 필요도, 눈치 줄 일도 없는 생활 말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이렇게 아무것도 않고 지내고 되나?라는 생각에 잠겼고, 이렇게 편안하게만 살다가는 지금이나 먼 미래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 지금껏 편하게(?) 쉬었으면 됐지'하고, 작년부터 생활 패턴을 바꾸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캐나다 생활
2019. 5. 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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