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패턴 메이커다 - 02
"패션 대신 물리를 택하다" "나는 패턴 메이커다 - 01" 바로가기 그렇게 풍요롭진 않았지만, 행복했던 유년시절을 보내고,고딩 시절 물리와 화학에 빠져있었으며, 과학자가 어릴적부터 꿈이였다. 그리고 그 두가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물리, 화학은 전교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 였지만, 다른 과목들은 그 다지 좋지는 않았다. (아마 그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한거 같다) 물론 공부에 대한 어머니의 간섭은 없었다. 믿는(?) 아들내미였으니. 고3이 되며 누구나 고민하듯 내 진로애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물리를 좋아했지만, 가슴 한켠엔 패션 쪽도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아마도 패션 쪽을 하면 옷은 맘껏 입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꺼다. 다들 겪듯이 추운날 수능을 보게 되고, 결과가 나오고, 점수는 그럭저럭..
나는 패턴 메이커다.
2019. 2. 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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